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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
이바라키 미토출신의 4인조 록밴드 「MUCC(ムック)」가 8월 20일, 고향 미토의 「club VOICE」(미토시 다이쿠마치)에서 개선 라이브를 연다. 라이브투어 「MUCC TOUR 2016 GO TO 20TH ANNIVERSARY 孵化-哀ア痛葬是朽鵬6極志球業シ終T-」의 일환. 2010년 9월, 유럽・미국・중국・러시아・남미의 13개국에서 단독공연을 한 무크. 그 인기는 일본에 머물지 않고 세계각지로 뻗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는 결성 20주년 바로 전의 투어로서 스테이지에 선다. 정원 약 500명의 회장이라, 티켓은 이미 완매. 무크도 결정 20주년을 목전에 두었다. 고향 이바라키의 라이브에서는 夢烏(뭇카)라고 불리는 팬이 성지순례로 멤버들의 가족의 미용실이나 연고의 학교, 음식점을 도는 것으로도 알..
누가 작곡을 하고 작사를 했는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무크의 경우 공동작곡도 있어서 헷갈리기 때문에 언젠가 해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있었던 윳케곡 리스트를 작성해둔다. 앞으로 또 곡이 생기면 계속 추가하는 것으로. 앨범 싱글 상관없이 시기순으로 정리. 기본적으로 작곡은 윳케니까 따로 표기하지 않지만 공동 작곡의 경우에는 작곡자명을 따로 표기한다. 작사는 참고를 위해 전부 적어둠. - 2001년 - 夜 수록 : 痛絶(2001.01.07), 痛絶~印象違い~(2001.06.17), WORST OF MUCC(2007.06.06)작사 : 逹瑯 嘘で歪む心臓수록 : 青盤(2001.07.15), 葬ラ謳(2002.10.18), カップリングワースト(2009.08.19)작사 : 逹瑯 - 2002년 - 友達(カレ)が死んだ日..
먼저 일곱개의 대죄 고지영상부터. 윳케가 80번은 봤다고 한 그 영상 ㅋ 한국에서 재생불가였지만 클래식 듣겠다고 또 우회해서 들어감;; 그리고 한참 됐지만 아니메 사이트 내에 게재되어있는 윳케 코멘트. BassのYUKKEです! 個人的にも「好きなキャラTOP10」とかをたまに考えながら過ごしていたくらい大好きなアニメなので、オープニングテーマを担当させて頂ける事が決まった時は踊り狂いました。舞い上がる反面、任せろ!の気持ちを強く持って楽曲制作、レコーディングに臨みました!この秋、七つの大罪を一緒に盛り上げられたらと思います! MUCCYUKKE (Ba)투어중에도 클래식 전에는 윳케가 MC를 하면서 이 곡 안에 담겨있는 자신의 마음을 얘기하거나 하는데 내가 들었던 MC 중에서 기억에 남는 말은 3년 동안 소중히 해온 곡이라고. 꽤 메이저한..
최근 몇년간 사진 저장을 잘 안해서 다 옛날에 여기저기서 주운 사진들이지만...그래도 사토치 생일 기념으로 또 사진 쯔메아와세☆어느순간은 치스토가 되고싶을 정도로 사토치 넘나 귀엽고 천사이고 (≥∀≤) 랄까 치스토이든 아니든 사토치는 모두의 맘속에 있는거쟝?뭇카마다 다들 각자가 좋아하는 멤버가 있지만 사토치를 사랑하는 마음은 공통일 것! 라이브에서는 뒤쪽의 사토치를 보기가 좀 힘들지만 위치 잘 잡아서 사토치가 보이는 타이밍에는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노력을 하는데 잠깐을 보더라도 마음이 따땃해지고 그런다. 특히나 밝은 곡 할때 사토치 보게되면 만면의 에가오에 당하지 않을 사람이 없음 T_T위의 사진에도 있지만 드럼치면서 웃는 사토치의 모습에는 저항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 모두가 사토치에 빠져벌엿! ..
어느새 투어 다섯번째 참가였던 히로시마. 7월 한달 열심히 다니고 이제 8월 미토 9월 오사카밖에 남지 않았다 。゚(゚´Д`゚)゚。 이럴수가아아아 우소데쇼오오오오 ˚‧º·(˚ ˃̣̣̥⌓˂̣̣̥ )‧º·˚ 숙소를 3일전인가 잡는데 호텔 다 넘나 비싸고 싼데는 멀고해서 고민하다가 저렴하게 호스텔을 잡았는데, 4인 방 안에 욕조 딸린 화장실도 있고 나름 괜찮았다. 근데 숙소에서 회장 가려면 노면전차를 탔어야 했는데 JR 방향으로 가버려서 뭔가 시간이 빠듯해짐; 급한 마음에 택시타고 갔다(...) 다른 나라를 가도 변하지 않는 택시본능(...) 히로시마 클럽쿠아토로는 파르코 본관 10층에 있는데 뭔가 신선한 느낌이었다. 올라가니까 계단을 따라서 정리번호대로 서 있길래 나도 적당히 줄을 섬. 이날 내 정리번호는 ..
카나자와에서 버스로 이동해서 갔던 토야마. 카나자와에서 우치아게 끝나고 호텔 와서 기절하듯 잠들었기때문에 일어났을때 헉! 몇시지! 했었지만 다행히 10시쯤이었다. 체크아웃 11시라서 준비하고 나와서 카나자와 레포에도 써놨듯 우츄켄식당에서 점심먹고 토야마로 출발. 도착하니까 2시쯤이어서 체크인하고 호텔에서 좀 뒹굴다가 시간이 살짝 아까워서 버스타고 올때 봤던 토야마성에 가보기로 했다. 성 부지 입장은 무료이고 성 입장은 200몇엔인가 하는 것 같던데 성 안에 들어가지는 않고 그냥 주변만 둘러봄. 그러다가 어느 한 곳에 사람들이 엄청 모여있어서 뭐 행사라도 하나싶어서 가보니까 다들 포켓몬GO 하고있는중;;; 나도 서서 30분정도 잡다가 왔다 ㅋㅋ 포켓몬GO의 인기...계단 아래랑 다리 너머에도 사람들 입빠이..
드디어 두번째 하코 에이트홀. 카나자와에는 3번째이고 에이트홀은 두번째인데 그러다보니 전에 왔던 생각이 꽤 많이 나더라. 샹그리라때 왔었는데 그때 3개 도시 도는 일정 중에 카나자와가 있어서 재밌기도 했고...뭐 그런 기억. 이번에는 뻘짓을 좀 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싼 비행기를 예약했는데 이틀전에 다시 생각해보니까 도쿄에서 카나자와까지 가는 시간을 고려를 안한것이다. 이대로라면 왠지 개연시간에 기리기리일 것 같아서 예약한거 취소하고 오사카행 비행기로 다시 예약함 T_T 돈지랄을 하려면 어떻게든 한다(...) 그래도 비행기 바꿔서 개연까지 여유시간 한시간반쯤 벌어서 좀 여유로웠음. 카나자와 티켓은 일반으로 산거라서 C번대 입장이었는데 무크 라이브가 그렇듯 어느 순간 나는 시모테 앞쪽에 있었고 ㅋㅋ 교토가 ..
미야바 기념 미야사진 쯔메아와세. 아무런 테마도 없고 그냥 내 하드에 있는 것을 클릭되는대로 끌어와봄
카나자와까지 포스팅 할게 별로 없어서...물론 그 사이에 이전의 M.A.D 투어 레포라든가 삿포로 센다이의 소식이라든가 하려면 할수있지만 레포를 쓰자니 과거의 트윗을 다 뒤지는게 쪼끔 귀찮고 삿포로랑 센다이 소식은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º·(˚ ˃̣̣̥⌓˂̣̣̥ )‧º·˚ 아무튼 그런 이유로 라이브 영상을 포스팅. 원래는 윳케가 업라이트 베이스를 연주하는걸 고르고 싶었는데 최근 영상 중에서 고르려니 의외로 윳케 업라이트 들고나온게 잘 없다. 내가 못찾는건가? 근래 2년 정도는 영상 제대로 안봐서 진짜 그냥 내가 놓친걸수도 있지만...리핑하려고 이 딥디 꺼내서 메디아도 확인했는데 업라이트 아니었고요(...) 그래서 슬랩 신나게 치는 999를 고름. 윳케곡이기도 하고. 보쿠라노~ 연속 라이브 할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