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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
퇴근하자마자 이거 보고 심장떨려서 아직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중 ㅠㅠㅠㅠㅠ 이번 컨셉 너무 맘에 든다 ㅠㅠㅠㅠ 최고다 엉엉 ㅠㅠㅠ 게다가 인스토어 이벤트 정보도 풀려서 머릿속에 뒤죽박죽 되어버림. 왜 자꾸 인스토어 이벤트 개인으로 하는거냐구 ㅠㅠ 지금 있는 티켓은 도쿄인데 도쿄도 인스토어 있다고 했지만 이건 아직 상세발표가 안남. 현재 발표상 윳케는 나고야인데 뭐...그렇다면 가야지..(...) 아직 통상반 예약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정보가 없어서 일단은 대기해야하지만 항공권 예약은 해놨다. 결제는 아직 안했지만...올해 시작은 3월말 도쿄가 될 줄 알았더니 갑자기 이게 뭐야 ㅋㅋㅋㅋ 아 근데 아샤 너무 멋있어서 ㅠㅠㅠㅠ 저 모습으로 투샷 찍는거라면 무조건 가야되는거지 ㅠㅠㅠㅠㅠ 근데 그러면 나도 존..
오피셜 홈페이지 설명문 : 가축 여러분에게 농작업 재개 알림 ㅋㅋㅋ 뜬지 좀 된 소식이지만 내가 갈 수 있을지 없을지를 몰라 포스팅 안하고 넘겼는데 갈 수 있게 되어서 쓴다 ㅎ 티켓은 이플러스 선행이었는데 이플러스는 SMS 인증을 해야 티켓을 살 수 있어서 직접 응모는 할 수 없었음. 친구가 내꺼까지 4장 응모하겠다고 해서 당락발표 기다리고 있었고 발표가 어제였는데 떨어졌다고 ;ㅂ; 근데 그 와중에 무크 라이브 소식 뜨고 그래서 선행 떨어진 마당에 굳이 티켓을 찾아야하는가 하다가 3월에 어차피 휴가도 미리 잡아놨으니 안되면 말고 하는 심정으로 트위터에 티켓 찾는 글을 써놨다. 근데 이전에 체키 교환으로 맞팔하고 있던 분한테서 연락이!! 한장 양도해줄수 있다고!! 그래서 참전 확정! (≥∀≤) 해피팜이 원..
본문과 별 상관은 없지만 코로시노시라베 투어 사진을 짤방으로 넣어본다. 벌써 너무 옛날처럼 느껴지네. 고작 몇개월 전인데 ㅎㅎㅎ 3개월간의 유기한 활동휴지를 선언하고 각자 개인활동을 하던 무크인데 드디어 무크로서의 라이브가 발표됨. (페스는 제외) 5월은 제프 이틀이고 6월은 홋카이도 투어인데 제프 평일이라서 휴가를 쓰지 않으면 못가고 홋카이도도 휴가를 쓰는게 나아서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밖에 없을듯. 홋카이도 투어에 무크의 날이 끼어있어서 이쪽으로 가고싶기는 한데 회장 크기들이 다 너무 작고 9일은 격전일 것 같아서 고민된다 (ToT) 홋카이도는 토오시권이 있지만 투어 시작이 금요일이라서 휴가를 쓴다해도 이 날은 못가는데...일요일은 돌아와야하니까 또 뺴야되고. 확률적으로는 토오시권이 나을까 싶었는데..
왠지 한번 쓰기 시작하니까 계속 써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도 굿즈 포스팅. 종류도 많고 그만큼 써야할 돈도 늘어나고 T_T 나의 지갑은 이미 우카에서 산화하였는데 어디까지 더 불태울 수 있을까. 작년 참회에서 돈 얼마나 모으면 되냐고 누군가 물었을때 꽤나 모아야한다고 했던 미야의 말 다시금 기억이 나네요. 처음 그 얘기를 들었을때는 그래도 웃었었지 하하하 구매 확정 (¥20,900) 안삼 (¥64,100) 커팅시트랑 반지때문에 금액합계보소 ㅋㅋㅋ 반지는 타츠로가 끼고 나온거 보고 살짝 혹하긴 했는데 25,000엔이나 주고 살 정도로 금전적 여유가 있지 않아서 패스. 사실 타올이랑 본지요비(ㅋㅋ) 티셔츠는 색깔 살짝 고민하고 있기는 한데 아마도 2일차의 빨간색을 사게되지 싶다. 그럼 첫날 입을..
요며칠 계속 코로시노시라베 레코딩 중이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오프였나보다. BL학원 시합이 있었음. 2년전에는 패하고 작년에는 무승부였는데 드디어 올해는 승리! 점수도 많이 냈고 차이도 많이 벌림! 윳케는 2번 적시타를 치고 4번 에러를 냈다고 ㅋㅋ 일본 야구 잘 모르지만 미우라 다이스케 선수(지금은 은퇴)도 참가했다고 한다. 대충 찾아보니 이쪽은 아무래도 다르빗슈와의 연으로 참가한 것 같음. 코우키 블로그에 올라온 투샷. 저 유니폼 탐난다! 골덴봄바 채널에 참가자의 트윗 및 블로그 정리해놓은 것이 있길래 링크.
이에지에서 발표된 투어. 별칭 夏の残酷な小箱ツアー2017. 정말...잔혹함...그리고 이번에도 전자티켓이다 ( ;∀;) 원래 이에지 끝나고 유심 반납 예정이었는데 이것때문에 8월 6일까지 또 기간 연장해놓음. 하루에 110엔씩 아무것도 안하는데 쓰고있다 _(:3」∠)_ 대략적인 회장별 캐파는 미토 350, 니이가타 300, 삿포로 270, 센다이 250, 아오모리 350, 에사카뮤즈 450, 후쿠오카 300, 히로시마 250, 나고야 750, 코베 250, 로쿠메이칸 250. 잔코쿠스기쟈아리마셍까...? 게다가 스케쥴이 진짜 빡빡하고 토일 많아보이지만 지방이라 원정가는 입장으로서는 실상 가려면 좀 뭐한 느낌이랄까. 16일부터 슈우노토 선행인데 일단은 미토 토요일이랑 로쿠메이칸 양일 넣을 예정. 금요일도 ..
카메라 앵글도 좋고 윳케도 귀여워서 또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캡쳐버튼을 누르고 있었지만 애초에 화질이 좋은 영상이 아니기때문에 그냥 캡쳐한거 지우기 아까워서 포스팅한다. 카토상이 트위터에 어웨이감을 감출 수 없다고 썼었지만 그런것따위에는 단련되어있는 무크니까 ㅋ 영상으로 볼때는 생각보다 반응 좋았던 것 같고 이런 장소에서 절체절명이랑 란츄를 하는 무크가 무크다워서 좋고 그렇다. 세토리는 SE ホムラウタ / ニルヴァーナ / 絶体絶命 / CLASSIC / 蘭鋳 멤버들 한컷씩 캡쳐하려고 했는데 사토치 아무리 해도 예쁘게 잡히지 않아서 포기 -_ㅠ 조명 받는 타츠로의 옆모습이 멋져서 캡쳐하고 나서 이런게 캡쳐되어있는걸 알았는데 입술이 야바이 헉헉헉 (*´Д`) 클래식! 귀여워어어어 .˚‧º·(இдஇ )‧º·˚...
2월 22일은 고양이의 날이기도 하지만 ㅋ 뭇카들에게는 윳케의 가입일! 멤버들도, 윳케 본인도 이걸 네타로 쓰고 있는데 예를 들면 무크 20주년에 대해 말하는 윳케를 보고 타츠로가 너는 20주년 아니잖아! 라고 쯧코미를 한다든가 ㅎㅎ 15주때도 그랬었고 (゚∀゚) 윳케는 2월 22일이 되기 몇분전부터 트윗을 하고 22일이 되고 나서도 다시 인사하고, 프로필까지 바꿨다 ㅋㅋ 18년째라고 되어있던걸 19년째라고 발빠르게! 역시 윳케! 항상 윳케를 보면서 느꼈지만 요즘들어 더욱 강하게 느끼는건 윳케가 정말 무크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고, 그 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도움이 되려고 하는 마음이 정말 크다는 것. 이전에는 한발짝 물러나서 밴드를 바라보는 느낌이 있었지만 점점 더 적극적으로 변해가고..
하루지나서 본 록꾸쿄다이. 드물게도 리듬타이 조합이라서 신선했다. 언제나 그렇듯 무보정 캡쳐! 등장! 이챠이챠 리듬타이 헤헤 이건 윳케 웃는게 좋아서 낼름 사토치의 호탕한 웃음 ㅋㅋ 윳케 앞머리 잘라주고싶다 ㅠㅠ 휴 너무 귀엽지만 머리가 답답해서 미칠 것 같다... 손이 너무 예뻐서 끝! (+) 나나오 아카리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이에지는 격전일 것이라고 당연히 예상했지만 떨어짐 ㅠㅠ 무도관은 2일권의 경우 1지망부터 4지망까지 넣을 수가 있어서 1지망을 양일 스탠딩으로 넣고 2지망을 첫날 지정석, 둘째날 스탠딩으로 넣었는데 2지망으로 당선됐다. 이거 처음부터 1지망 하나만 넣었으면 그걸로 당선 됐으려나? 양일 스탠딩이 좋긴 하지만 뭐 도카미테 지정석만 아니라면...제발... 그래서 내가 이에지를 못가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고 슈우노토 가입되어 있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하나 더 보험을 걸어놨었는데 이게 당선! 으하하! 남은 건 일본에 가서 유심을 빌리는 것이야. 소프트뱅크에서 빌릴 수 있는 유심을 쓰면 바로 일본 번호를 부여받을 수가 있다고 함. 될지 안될지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이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3월말 되기전에 빨리 시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