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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경제신문] 록밴드「MUCC」고향 미토의 클럽보이스에서 개선 라이브 본문
이바라키 미토출신의 4인조 록밴드 「MUCC（ムック）」가 8월 20일, 고향 미토의 「club VOICE」(미토시 다이쿠마치)에서 개선 라이브를 연다. 라이브투어 「MUCC TOUR 2016 GO TO 20TH ANNIVERSARY 孵化－哀ア痛葬是朽鵬6極志球業シ終T－」의 일환.
2010년 9월, 유럽・미국・중국・러시아・남미의 13개국에서 단독공연을 한 무크. 그 인기는 일본에 머물지 않고 세계각지로 뻗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는 결성 20주년 바로 전의 투어로서 스테이지에 선다. 정원 약 500명의 회장이라, 티켓은 이미 완매. 무크도 결정 20주년을 목전에 두었다. 고향 이바라키의 라이브에서는 夢烏(뭇카)라고 불리는 팬이 성지순례로 멤버들의 가족의 미용실이나 연고의 학교, 음식점을 도는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8월부터는 TV애니메이션 「七つの大罪 聖戦の予兆」의 오프닝테마도 정해져있다.
16시 30분 개장, 17시 개연. 티켓은 사전판매 6,000엔, 당일권 6,500엔. 올스탠딩・드링크대 별도. 미취학 아동 입장불가.
※哀ア痛葬是朽鵬6極志球業シ終T
특별히 읽는 법은 없고, 지금까지 발매된 앨범의 앞글자를 나열한 것
자기 전에 레포를 쓰거나 okmusic UP's의 기사를 번역하는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 일단 이것을 올려본다 ㅋㅋㅋㅋ 미토 MC에서 윳케가 말했던 미토경제신문 8월 12일자 기사. 성지순례 ㅋㅋㅋㅋ 틀린 말은 아니지만 경제신문에서 이런거 보니까 넘나 웃기고 (ﾟ∀ﾟ)
일본은 정말 지역관련해서는 유대감이 강한 느낌임. 곧 쓸 이시오카 순례에서 자세히 언급하겠지만...트위터에서 발견한 것 중에 재밌었던게 이전 미토였나 이시오카였나 라이브때 무섭게 생긴 양키 두명이 대화를 하고 있는걸 들었더니 야베- 무도관에서 라이브하는 밴드가 우리 지역에 온거야? 하면서 너무나도 놀라하는 순박한 대화를 하고있었다는데 ㅋㅋ
미토 라이브 헤프닝도 있었고 여러가지로 쓸 말 많은데 퇴근하고 와서 조금씩 써나가야할듯. 어제로 돌아가고싶다 ˚‧º·(˚ ˃̣̣̥⌓˂̣̣̥ )‧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