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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MUCC TOUR 2016 GO TO 20TH ANNIVERSARY 孵化 in 広島クラブクアトロ 본문

69/report

2016.07.30 MUCC TOUR 2016 GO TO 20TH ANNIVERSARY 孵化 in 広島クラブクアトロ

-RYUNA- 2016. 8. 2. 01:32

어느새 투어 다섯번째 참가였던 히로시마. 7월 한달 열심히 다니고 이제 8월 미토 9월 오사카밖에 남지 않았다 。゚(゚´Д`゚)゚。 이럴수가아아아 우소데쇼오오오오 ˚‧º·(˚ ˃̣̣̥⌓˂̣̣̥ )‧º·˚ 


숙소를 3일전인가 잡는데 호텔 다 넘나 비싸고 싼데는 멀고해서 고민하다가 저렴하게 호스텔을 잡았는데, 4인 방 안에 욕조 딸린 화장실도 있고 나름 괜찮았다. 근데 숙소에서 회장 가려면 노면전차를 탔어야 했는데 JR 방향으로 가버려서 뭔가 시간이 빠듯해짐; 급한 마음에 택시타고 갔다(...) 다른 나라를 가도 변하지 않는 택시본능(...) 


히로시마 클럽쿠아토로는 파르코 본관 10층에 있는데 뭔가 신선한 느낌이었다. 올라가니까 계단을 따라서 정리번호대로 서 있길래 나도 적당히 줄을 섬. 이날 내 정리번호는 68번! 하나만 더 뒤였으면 69였는데 아쉽...


암튼 잘 하면 사이젠 잡을 수 있을 것도 같았는데 들어가보니 사이젠은 다 찼고 시모테 사이젠 바로 뒤에 자리잡았다. 사쿠가 있냐없냐의 차이이지 거리상으로는 뭐 사이젠이나 마찬가지. 시야 방해 없이 윳케의 연주를 볼 수 있어 (≥∀≤)


이 날의 세토리. 


―――――。/ 盲目であるが故の疎外感 / 茫然自失 / KILLEЯ / JOKER / 咆哮 / 悲しみとDANCEを / 極彩 / 梟の揺り篭 / 

誰もいない家 / 空虚な部屋 / トリガー / サル / 1979 / 翼をください / 家路 / ハイデ / 前へ / Mr.Liar / TONIGHT

(EN) CLASSIC / 1997 / MAD YACK / ENDER ENDER / 蘭鋳


이날은 뭐랄까, MC때 윳케도 말했지만 아바레곡으로 꽉꽉 채운 느낌이었다. SE 쯔제츠였지만 딱히 쯔체츠요리 느낌도 아니었고..물론 이건 다른 회장도 마찬가지였지만. 기후만 좀 특이하게 호요쿠요리였더라...티켓 있었지만 못간 기후..호요쿠스키나노니 -_ㅠ


SE의 지지직 거리는 소리에 조명은 켜졌다 꺼졌다 하면서 멤버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정지화면을 이어붙인것처럼 보이고..사실 거리가 가까울수록 무대를 전반적으로 볼 수 없기때문에 히로시마에서 쓸 것은 거의 윳케에 대한 것밖에 없을듯; 앞에서 윳케만 주구장창 봤기때문이다. 뭐 항상 윳케만 보지만 그래도 4~5열쯤에 있으면 타츠로정도까진 시야에 들어오는데 이번엔 전혀 안보임 ㅋㅋ 


첫곡은 맹목! 처음부터 달리네! 하고 생각했다 ㅋㅋ 세토리에 비해 오시는 심하지 않았던 느낌. 오시 제일 심했던건 개인적으론 토야마이다. 교토도 힘들긴했는데..토야마가 더했던것 같아. 무대 앞쪽에는 타치다이가 있었는데 다치다이를 제대로 본게 히로시마가 처음인듯. 거기에도 벌 날개가 그려져 있더라. 거기에 자주 올라와서 연주해줬는데 이게 앞쪽이니까 오히려 시선이 마주쳐지지 않는 느낌. 라이브중의 내 얼굴은 나도 보고싶지 않기때문에 안쳐다봐주는게 좋은 것 같기도 하지만(...) 


맹목 다음에 망연자실이 이어지자 오늘 세토리 야바이www 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이때는 아무것도 몰랐을때였다 ㅋ 망연자실은 처음부터 끝까지 쉴틈없이 아와오도리와 헤도반 등등을 계속하는 체력을 요하는 곡이고 이 말인즉 라이브 노리가 좋은 곡이라서 들으면 텐션이 상승.윳케랑 미야는 빈번하게 자리체인지를 했는데 다른땐 잘 보지못했던 미야의 바지를 보며 예쁘다고 생각함 <- 검은색 찢어진 청바지였는데.


미야는 연주하면서 객석을 두 눈 커다랗게 뜨고 바라보며 얼굴로 아오리하는데 이게 뭐랄까 귀엽다고 할까 좀 웃기다고 할까 그렇다 ㅋ 그 표정을 말로 설명하기가 힘들어서 아쉬움...어느 곡이라고 딱 집어서 말하긴 기억나지 않지만 혀 내밀기도 했던것 같은데 (≥∀≤) 그리고 타투는 계속 모양이 바뀌는듯? 히로시마는 전에 봤던 꽃 모양이 아니었던 것 같았는데. 


키라..별 특별한게 생각나지 않네. 계속 윳케 연주하는걸 보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 얼굴봤다가 손 봤다가 얼굴봤다가 손 봤다가 ;ㅂ ; 아아 이거다. 消えた心臓返してくれよ 이 부분 연주할때 시모테에는 미야가 타치다이에 올라가 있었는데 심장이라는 단어에서 자신의 가슴을 가리켰었다. 왠지 너무 간지났고..미야야 ・゚・(ノД`)・゚・ <- 아 그리고 트윗에는 두번째 곡이라고 적었는데...맞을까; 망연자실이나 키라나 둘 중 한 곡에서 타츠로가 무대에 안짱다리..라고 하나 그거 그렇게 주저앉아서 노래하던 부분도 있었다. 망연자실 맞을듯;?


그리고 타츠로가 역시나 객석으로 진출을 시도했는데 이번에는 사이젠이랑 무대 사이가 좀 멀어서 쉽지 않았는지 갔다가 금방 무대로 돌아갔는데 그러면서 마이크를 떨굼. 무대에서 떨어졌다는 레포도 봤는데 그게 이때인지 확실하지 않다. 내 자리에선 타츠로가 전혀 보이지 않았기때문에. 아무튼 그러면서 타츠로 대신에 잠깐 다같이 떼창하고..무대로 타츠로가 굴러올라가서 잠시 누워 노래하기도 함. 근데 이거 키라였는지 조커였는지 헷갈린다;; 트윗에도 어디에는 키라라고 써놓고 어디에는 조커라고 써놓음;;; 


조커에서도 다시 예의 그 자세로 객석 다이브를 했는데 이때 잠시 다들 그쪽으로 몰려가서 내 주변이 빔 ㅋㅋㅋ 하지만 나는 꿋꿋하게 자리를 지켰다! 나도 조금 옆으로 이동했으면 만질 수 있을 것 같은 거리였지만 시모테 앞쪽을 뺏기고 싶지 않았기때문에..


조커 끝나고 첫 MC했던것 같은데. 타츠로가 뒤쪽의 막을 걷은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면서 今日は許さないからね 이런 뉘앙스의 말을 함ㅋㅋ 세토리상으로 확실히 그런 느낌이었지! 그리고 이어지는 호-코-!! 큐타이때가 원맨 처음 보러 갔을때라서 나름 좀 애착이 있는데 이번 투어에서 큐타이곡 처음 들은듯? 언제들어도 좋다 T_T 이때 코러스하는 윳케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았다. 나 윳케 진짜 좋아하는듯 <- 


카나시미또~는 별 특이한건 없었지만...이제와서 하는 얘기로 중간에 댄싱 인더~ 어쩌구 하는 부분에서 항상 타츠로의 움직임을 지켜보게 됨. 뭔가 쿠네쿠네 하면서 본인만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뭐...적당히 이쯤에서 써둘까나. 가까우니까 좋았던 것 중에 하나는 윳케가 타치다이에 올라가서 연주할때 셔츠 사이사이로 속살이 보였다는거(...) 아니 이게 좋았다기보다도 뭐랄까 보이니까 계속 눈이 가더라고;; 


카나미시의 마지막을 발랄하게 점프점프 하면서 연주를 끝내고 이어진 곡이 코쿠사이!!!!! 으아악 코쿠사이!!!! 대흥분을 해벌였!!! 나의 모든 힘을 실은 오리타타미를 하였다...너무 흥분해서 열심히 놀았더니 무대를 거의 못봄 ㅋㅋㅋ 그래서 기억나지 않아 ㅋㅋㅋ 단지 오리타타미 할때 앞 사람 어깨에 내 눈쪽에 좀 부딪혔는데 회색+흰색 옷이었는데 내 아이섀도우 다 묻어서 좀 미안했어..


그리고 후쿠로...이쯤되니 다시한번 오늘 세토리 야바이ww 타노시이ww 이런 기분 되는 것이다. 보통 이쯤에서 키카세곡이 나와서 곡을 집중해서 들으며 나도 좀 숨도 고르고 체력을 다시 보충하고 하는데 오늘은 그런거없다. 그냥 다 아바레곡임 ㅋㅋㅋ 오리타타미, 코부시, 헤도반...이렇게까지 쉴틈없는 세토리 너무 오랜만이어서 ㅋㅋ 이어지는 다레모이나이이에랑 큐쿄나헤야도 ㅋㅋㅋ 나 사실 여기서 좀 힘들었다(...) 쪼끔 지쳐서 큐쿄나헤야때는 오리타타미 좀 약하게 하고 그랬음. 팔도 좀 덜 올리고 그랬어...;ㅂ ; 체력이...


큐쿄나헤야 끝나고 조용한 가운데 타츠로의 토리가- 와 함께 곡이 시작되고...그러고보니 토리가에서 좀 쉬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토리가 마지막의 윳케 베이스에서 이어진 곡이 사아아아아아루우우우우우우!!!!! 호요쿠 キタ━━━━(゚∀゚)━━━━!!!!!!!!!!!!! 호요쿠 좋아하는데 내가 안 간 곳에서면 호요쿠 곡을 많이 해줘서 왠지 모를 아쉬움 조금 있었지만 사루를 듣고 약간 나았읍니다 <- 씻은 듯 나았다고 적었다가 지움. 왜냐하면 몬스터를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ノД`)・゚・ 


근데 사루 다음 곡 듣고 좋아서 죽었다가 깨어남. 1979 ㅠㅠㅠㅠ 하마마츠에서 다른건 몰라도 1979 연주했다는거 듣고 방바닥 치며 눙물을 흘렸는데 또 해주다니 。・゚・(ノ∀`)・゚・。 사루 끝나고 윳케가 베이스 바꾸는데 토쿠상이 꺼내주는 업라이트 보고 일단 흥분!! 뭘까 25시? 메디아? (왠지 업라이트 테방하면 저 두곡 먼저 생각나서;) 이러고 있는데 다 틀렸어! 1979였어!!! 카미사마 아리가또 ㅠ 


1979는 사토치곡 중에서 가장 좋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이스가 빛나는 곡이기도 함. 그래서 좋아하는 거지만...이 곡 하는 동안 진짜 아무것도 안보고 윳케만 봄. 윳케가 옆으로 서서 업라이트를 연주하는 모습과 손....ㅠㅠㅠ 베이스만 연주하는 부분에서 핀조명 깔아줬는데 핀조명 받고 연주하는 윳케의 모습이 너무나도 神々しい (´Д`) 처음에는 얌전히 서서 연주하다가 간주에서는 업라이트를 눕히거나 하며 움직이기도 하고. 곡이 끝나자 왼손으로는 업라이트를 잡고 오른손은 옆으로 뻗어 인사를 하는데 그 표정은 마치 おれ格好いいでしょ?라고 하는 도야가오라서 살짝 웃었지만 또다시 반해벌임 <- 


다음곡을 위해 윳케가 다시 베이스를 바꿨는데 4현짜리여서 옛날 곡 나오겠구나-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츠바사오구다사이일줄은 ㅋㅋ 이제와서 세토리를 보니까 1979 - 츠바사 구간이 그나마 좀 쉬는 구간이었네;; 기분상으로는 매우 텐션이 올라가있어서 깨닫지 못함; 


츠바사 끝나고 타츠로 MC. 쇼타의 스시라는 만화가 있다고 하면서 거기에서 주인공이 스시를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스승인지 뭔지 잘 못들었지만 암튼 다른 사람이 말하기를 너는 여러 개의 스시를 만드는 거지만 손님에게는 이것이 단 하나의 스시라는 대사가 있다고 함. 그러면서 이번 투어도 몇번째 해오고 있지만 여기에는 히로시마밖에 못 온 사람도 있을거고, 또 앞으로도 뭇크를 좋아할거지만 아무래도 사정이 있어서 앞으로 라이브에 못 오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니까 이 라이브에 최선을 다할거다..이러한 뉘앙스의 MC를 함. 마지막 마무리가 잘 생각안나서 대충 그냥 느낌으로 적었다. 그리고 결론은 히로시마 최고! 라는 것이라고 ㅋㅋ 


이에지-하이데는 신나게 놀았다는 것 정도 적고...반복되는 세토리라. 적어둘만한 특이사항은 없었다. 뛰는 윳케가 귀여웠다정도..<- 이 다음에 엔더엔더라든가 연주하려나? 했는데 마에에 ㅋㅋㅋㅋㅋ 아바레의 정점을 찍는다 ㅋㅋㅋㅋㅋ 마에에 얼마만에 듣는 거였지..마에에가 가사는 좀 그래도 곡 자체는 밝고 신나는 느낌인데다가 안그래도 좀 빠른데 라이브때는 사토치가 더더더 빠르게 연주해서 미친듯이 고속아와오도리 해야함 ㅋㅋㅋ 간주때 타츠로의 예의 그 춤도 신나고! 타츠로가 하모니카 불기 전인가? 암튼 사토치를 향해서 早いよ!라고 ㅋㅋ 하모니카 부는데 엄청 힘들것 같았다;; 겁나 빨랐어 진짜. 간주 후반부 느려지는 부분에서 미야도 마이크에 대고서 やっと落ちついた~라고 함(웃음). 그리고 떼창 타임. もう充分自分を責めてきたでしょう 하이하이하이하이! <-하이라이트임 ㅋ 


마에에 에서 였나? 분위기상은 그런데...타츠로가 시모테쪽으로 와서 윳케 마이크스탠드에 꽂혀있던 피크를 몇개 빼서 던짐. 윳케는 마에에 끝나고 쓰던 피크를 객석을 향해 던졌는데 또! 그게 그냥 무대 위로 떨어짐 ㅋㅋㅋ 그걸 보고 멋쩍게 웃으면서 한손으로 자기 뺨을 살짝 때리던 윳케의 모습에 모에로 사망하였읍니다 ㅇ<-<


미스터라이어, 투나잇 패스한다. 이것도 반복이고 지금 그닥 생각나는게 없는데다가 시간이 1시가 넘어버림;; 왜이렇게 오래걸리지 ㅠ 앵콜도 패스하고...클래식 관련 MC 귀여웠기때문에 지금 적고싶지만 시간 없어서 넘어가고 토야마 MC와 함께 금주중 업뎃하기로..어라 그러고보니 윳케가 피크 던졌던게 마에에가 아니고 여기서인가...대혼란. 


1997에서는 타츠로가 물대포를 들고나와서 뿌림. 처음엔 시모테쪽으로 뿌려줘서 나도 좀 맞고 ㅋ 간주때 다시 들고 나와서 어딘가를 향해서 끊임없이 뿌려대길래 당시에는 어디에 뿌리는거지 했는데 알고보니 못슈존에다가 계속 뿌렸다고 ㅋㅋㅋㅋ 빨간색 바탕에 파츠가 부분부분 검은색인 물대포였는데 물 충전한다고 밑에 잡고 올렸다내렸다 하는 타츠로가 멧챠 귀여웠고 신나보였다 (≥∀≤) 그리고 1997에서 였나..? 곡 분위기상 여기일것 같은데...윳케 타치다이에 올라가서 뛰다가 중심을 잘 못잡아서 휘청했다. 그리고 다시 올라가서 뛸 때는 옆쪽 벽을 잡거나 함 ㅋ 


마약에서는 타츠로가 두 손을 앞으로 뻗어서 펼치며 객석 반으로 가르라는 신호를 보냄. 토야마에서 안한건 역시 좁아서 그랬나? 암튼 회장 갈라지고 마약 시작하면서 못슈 열심히들 했겠지...이번에 못슈 전혀 참가할 수 없었고 뒤는 쳐다보지도 않아서 잘 모름 ㅋ 마약의 간주부분이었을까? 윳케는 시모테 타치다이에 올라가서 연주하고 나는 엄청 열심히 헤도반을 하고서 고개를 딱 들었는데 시모테의 아바레부리를 보고 윳케가 엄지 척! 하고서 타치다이에서 내려감. 


마약 끝나고 엔더엔더 나오는데 항상 앵콜은 4곡이었기떄문에 오늘은 엔더엔더가 마지막 곡인가? 하면서 들음. 이제와서 생각한건데 A메로에서 나오는 빠빠빰~(설명이 헤타;;) 하는 박자에서 항상 윳케만 봤기떄문에 윳케가 베이스를 돌리는것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시모테에 와있던 미야도 똑같이 기타를 돌리는걸 보면서 둘이 맞추기라도 한걸까 라는 생각을 하는 후죠시(...) <-엔더엔더 발매당시 빠질 좀 쉬고 있어서 전혀 몰랐었다가 이때서야 둘이 같이 돈다는걸 인식한 것 같다(...) 


랄까 엔더엔더가 끝이 아니었어! 앵콜이 다섯곡! 마지막은 란츄우우우우! 그러나 여기서부터 나중에 업데이트 하기로 한다...자야겠어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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