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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
먼저 일곱개의 대죄 고지영상부터. 윳케가 80번은 봤다고 한 그 영상 ㅋ 한국에서 재생불가였지만 클래식 듣겠다고 또 우회해서 들어감;; 그리고 한참 됐지만 아니메 사이트 내에 게재되어있는 윳케 코멘트. BassのYUKKEです! 個人的にも「好きなキャラTOP10」とかをたまに考えながら過ごしていたくらい大好きなアニメなので、オープニングテーマを担当させて頂ける事が決まった時は踊り狂いました。舞い上がる反面、任せろ!の気持ちを強く持って楽曲制作、レコーディングに臨みました!この秋、七つの大罪を一緒に盛り上げられたらと思います! MUCCYUKKE (Ba)투어중에도 클래식 전에는 윳케가 MC를 하면서 이 곡 안에 담겨있는 자신의 마음을 얘기하거나 하는데 내가 들었던 MC 중에서 기억에 남는 말은 3년 동안 소중히 해온 곡이라고. 꽤 메이저한..
카나자와까지 포스팅 할게 별로 없어서...물론 그 사이에 이전의 M.A.D 투어 레포라든가 삿포로 센다이의 소식이라든가 하려면 할수있지만 레포를 쓰자니 과거의 트윗을 다 뒤지는게 쪼끔 귀찮고 삿포로랑 센다이 소식은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º·(˚ ˃̣̣̥⌓˂̣̣̥ )‧º·˚ 아무튼 그런 이유로 라이브 영상을 포스팅. 원래는 윳케가 업라이트 베이스를 연주하는걸 고르고 싶었는데 최근 영상 중에서 고르려니 의외로 윳케 업라이트 들고나온게 잘 없다. 내가 못찾는건가? 근래 2년 정도는 영상 제대로 안봐서 진짜 그냥 내가 놓친걸수도 있지만...리핑하려고 이 딥디 꺼내서 메디아도 확인했는데 업라이트 아니었고요(...) 그래서 슬랩 신나게 치는 999를 고름. 윳케곡이기도 하고. 보쿠라노~ 연속 라이브 할 때에..
10년의 케미컬 퍼레이드 투어 첫날 야온. 이 투어 DVD는 파이널인 부도칸이 메인이지만 중간중간 야온이 컷으로 들어가있는데 A.는 통채로 야온때의 영상으로 사용했다. 비오는 야온과 A.의 느낌이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서일까...물론 몇번이나 나도 썼었지만 영상으로 보면 예쁨. 실제로는 죽음(...) 이 유툽 영상도 내가 추억에 젖어서 직접 올려둔 것이다 ㅋㅋ 타츠로는 약간 포크적인 느낌의 곡을 잘 쓰는데, 예를들면 스나노시로 라든가 오보레루 사카나 라든가...A.는 좀 세련된 느낌이지만 기본적인 감정선은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사도 그렇고. 타츠로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일지도(웃음). 아...이거 쓰고나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가장 좋아하는 곡은 제로시키인것 같다 ㅋㅋ 암튼 유툽으로 올리니..
요루를 너무너무 듣고싶으니까 요루 라이브를 포스팅. 15주년때 나도 마쿠하리 멧세 그것도 중앙블럭의 어딘가에 있었지만 4년전 라이브라서 뇌내에서 삭제된지 오래이다 (T_T) 심지어 이거 찾아볼때까지 요루 들은적 있는지 기억도 못함 또르르... 윳케곡은 대부분 나랑 상성이 잘 맞지만, 그 중에서도 요루는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다. 저번에 한 무크소트에서 무려 4위함! 뭇크로서 발표된 첫 윳케곡이고, 그래서 윳케한테도 의미있는 곡인듯. 히비야 끝나고 쓴 블로그 내용 보면 첫 작사작곡 싱글곡인 클래식 얘기하면서 도키도키한 느낌이 요루를 처음으로 연주했던 때의 기분과 비슷했다고 적기도 했고. 수록은 痛絶, 痛絶 印象違, WORST OF MUCC. 츠-제츠랑 츠-제츠 인쇼치가이는 전반적으로 인쇼치가이 쪽이 저음이 강..
내일 출국이라 못받고 나갈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오늘 도착! 다행히 오비를 챙겨서 출국할 수 있게 되었다. 어차피 회장 일찍 가서 당일 판매분 씨디 살거지만..혹시 품절될까봐 ( ;∀;) 쟈켓사진 이미 봐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여니까 씨디에도 벌이 있어 크아악!! 징그럽다고오오 으허허허헝 T_T 무심코 열었다가 놀라서 잠깐 다시 닫았다;; 어릴 때 벌에 두번 쏘이고 벌이 너무나도 싫어졌기때무네..미야의 취향 이해할 수 없네욘(...) 하지만 안에 실려있는 멤버 사진들은 멋있다. 정말 간만에 마음에 드는 오피셜 사진임. 아무튼, 라디오에서도 니코나마에서도 하이데랑 커플링들 조금씩은 다 들었고 대략 어떤 느낌인지는 알고있었는데 그래도 전체를 다 들으니까 또 색다른 느낌이 있었음. 개인적으로 가장 취향인건..
지난 6월 9일 니코나마 신주쿠 로프트에서의 라이브 중 1997. 딱 이 곡의 끝부분에서 파일이 나뉘어지는 바람에 감상을 위해 앞뒤 잘라붙여서 인코딩했는데, 그 김에 업로드도 한다. 트렌디의 마지막 트랙인 투나잇 뒤에 붙어있는 보너스 곡. 보통 보너스 트랙으로 곡 자체는 따로따로 파일화되어 있는데 이 곡은 그냥 투나잇에 붙어있다. 트랙 자체가 그냥 하나임. 통상반에도 똑같이 수록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다. 안사서; 졸리니까 일단 여기까지 쓰고, 덧붙일 말이 있으면 내일 다시 쓰는 것으로. 근데 한번 돌려보니까 이어붙인 부분에서 화면이 안넘어가네; 원본파일은 문제없이 잘 되는데. 내일 수정해야지 ㅠ (+) 붙인 파일을 재인코딩 해봤는데 자꾸 프로그램 오류나서 귀찮아짐. 포스팅한거 화면만 멈추지 소리는 들리니까..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으니 뭔가 블로그에 쓸 것만 같은 글을 써보기로 한다. 가장 최근 앨범의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시작! 스이렌은 트렌디의 1번째 곡으로 8분 가까이 되는 긴 곡. 트렌디 자체가 90년대를 재해석한다는 컨셉이 있는데 스이렌은 그런 컨셉 안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넣다보니 이렇게 곡이 길어져버렸다고. 한 곡 안에서 전주, 간주, 사비 등등 부분에 따라 하드함과 멜로디어스한 부분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라이브에서도 여러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처음에는 조용히 듣는 느낌으로, 사비는 약간의 해방감과 함께 점프점프, 간주에서는 오리타타미..이런 식. 전반적으로 빠르지 않고 차분한 느낌이 드는 곡이지만 라이브에서 들으면 텐션 높아진다. hey 할때 높이 뛰는데 이때 매우 신남! 아무튼 개인적으로도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