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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愁とアンティークと痛みも葬るツア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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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愁とアンティークと痛みも葬るツアー

-RYUNA- 2017. 5. 11. 23:56


이에지에서 발표된 투어. 별칭 夏の残酷な小箱ツアー2017. 정말...잔혹함...그리고 이번에도 전자티켓이다 ( ;∀;) 원래 이에지 끝나고 유심 반납 예정이었는데 이것때문에 8월 6일까지 또 기간 연장해놓음. 하루에 110엔씩 아무것도 안하는데 쓰고있다 _(:3」∠)_


대략적인 회장별 캐파는 미토 350, 니이가타 300, 삿포로 270, 센다이 250, 아오모리 350, 에사카뮤즈 450, 후쿠오카 300, 히로시마 250, 나고야 750, 코베 250, 로쿠메이칸 250. 잔코쿠스기쟈아리마셍까...? 게다가 스케쥴이 진짜 빡빡하고 토일 많아보이지만 지방이라 원정가는 입장으로서는 실상 가려면 좀 뭐한 느낌이랄까. 


16일부터 슈우노토 선행인데 일단은 미토 토요일이랑 로쿠메이칸 양일 넣을 예정. 금요일도 가면 좋겠지만 그 전주가 부도칸이라서 또 쉬기가 좀 그렇다. 보험 걸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아직도 고민이지만 -_ㅠ 나머지를 지금 어디 넣을지 못정했는데 삿포로 검토했다가 항공권이 40만원 넘어가서 삿포로는 안될 것 같고...후쿠오카랑 나고야를 염두에 두고 있다. 둘 다 넣으면 둘 중 하나는 양일 중 하루만 봐야함. 연차 계속 쓰기 눈치보여서; 근데 돈도 없어. 둘 중에 하나만 골라야겠다. 둘 중 고르라면 후쿠오카...까나...? 나고야는 로쿠메이칸 바로 전주라서. 


상반기에 너무 원정 많이 가서(8회) 카드값 갚느라 매달 허덕이는데 또 이렇게 바로 투어를 발표해주시고...돈을 벌 시간을 달라 ・゚・(ノ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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