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CC 20TH-21ST ANNIVERSARY 飛翔への脈拍 ～そして伝説へ～ GOODS

왠지 한번 쓰기 시작하니까 계속 써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도 굿즈 포스팅. 종류도 많고 그만큼 써야할 돈도 늘어나고 T_T 나의 지갑은 이미 우카에서 산화하였는데 어디까지 더 불태울 수 있을까. 작년 참회에서 돈 얼마나 모으면 되냐고 누군가 물었을때 꽤나 모아야한다고 했던 미야의 말 다시금 기억이 나네요. 처음 그 얘기를 들었을때는 그래도 웃었었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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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확정 (￥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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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삼 (￥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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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시트랑 반지때문에 금액합계보소 ㅋㅋㅋ 반지는 타츠로가 끼고 나온거 보고 살짝 혹하긴 했는데 25,000엔이나 주고 살 정도로 금전적 여유가 있지 않아서 패스. 사실 타올이랑 본지요비(ㅋㅋ) 티셔츠는 색깔 살짝 고민하고 있기는 한데 아마도 2일차의 빨간색을 사게되지 싶다. 그럼 첫날 입을 티셔츠랑 타올을 또 가지고 가야하지만...이에지때 굿즈 가져가야지. 

이누티 귀엽고 가지고 싶은 마음도 아주 조금 있지만 역시나 가격이 문제라서 안살것 같고 이누치또잇쇼는 가지고 있는 이누치 굿즈 많아서 더이상 굳이 살 마음이 안든다. 사토치 굿즈 이누치 말고 뭐 딴거 좀 보고싶다 이제 ㅎㅎ 차라리 겐치가 좋다고! 미야꺼는...USB 쓸일이 없어서; 

데빌리칸도 새 상품이 등록되었고 이번 상품은 윈드브레이커. 2만엔이고 사지않을거지만 타츠로 착샷이 올라와서 첨부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