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어에서 나마 톤비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호요쿠 진짜 좋아하는 앨범인데 지난번 투어에서 별로 호요쿠 곡을 못 들었던 것 같은 느낌. 내가 안 갔던 지역에서 톤비 했다길래 바닥을 치며 오열 ・゚・(ノД`)・゚・ 호요쿠에서 비교적 자주 세토리에 등장하는 곡 빼고 내가 듣고싶은 것은 톤비, 몬스터, 코모레비, 야사시이키오쿠, 츠바사...정도려나? ㅋㅋㅋ 많음(...) 이번 투어에서는 톤비만 들어도 좋겠는데 -_ㅠ 아님 몬스터 <-
영상은 아마도 유일하게 영상화되어 남아있는 톤비 라이브. 윳케 슬랩에 정신을 못차리겠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