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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C - CLASSIC (가사 추가) 본문
오늘..이 아니고 날짜가 지나서 24일이었던 어제 GYAO! 에서 공개된 클래식 MV. 연출로써 초반부는 무표정 + 연주를 조용하게 하는 느낌이고 焼き付けて 에서 가사에 맞추어 불의 이미지가 나오면서 전체적으로 새하얘져서 해방되는 듯한 느낌의 연주가 시작됨. 초반부의 느낌이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 나서 - 특히 사토치가(웃음) - 조금 적응되지 않았고, 전반적으로는 살짝 임팩트가 부족한 느낌이었지만...영상 자체는 예쁘게 나왔다. 타츠로 혼자 검은 옷이고 나머지 멤버가 다 하얀 옷, 기타와 베이스도 드럼까지도 하얀색(드럼은 투명에 가깝지만)이라서 멤버들이 매우 예쁨（*´▽｀*）
특히 멤버들의 몸을 스크린으로 사용해서 영상을 입힌 연출은 마음에 들었다. 얼른 가사를 제대로 봐야 좀 더 이해가 될텐데...그리고 미야의 머리는 뭐...영상으로 보니까 그렇게까지 소름끼칠정도는 아니었지만 ㅎ 그래도 짧은 머리 미야가 좋으니까 꼭 짧은 머리로 활동해달라. 윳케에 대해서는 캡쳐로 대신한다. 윳케 각꼬이이요 윳케 ･ﾟ･(ﾉД`)･ﾟ･
하악하악 심장에 좋지않고...클래식은 윳케에게도 그렇겠지만 윳카에게도 너무나 보물같은 존재이네요 .˚‧º·(இдஇ )‧º·˚. 아까 말했듯 이런 멤버 단독샷들이 잘 나와서 좋다. 윳케 너무 예쁘다고 T_T <- 이 부분 윳케가 움직이는게 넘나 맘에 들어서 움짤도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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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으로 오늘밤 꿈에 나와줘 <- 사실 아샤봤을때 모자 좀 별로였는데 MV보고 어느정도 익숙해짐 ㅋ
속속 인터뷰 정보도나오고 있는데 일단 ROKING'ON JAPAN 인터뷰 소식. 블로그는 여기. 윳케랑 타츠로 둘이서 인터뷰했는데 3분의 2는 윳케가 말한 드문 인터뷰 구성이 되었다고 ㅋㅋ 그만큼 이번 클래식에 담긴 윳케의 마음이 장난 아니라구!
윳카들 트윗보면서 끄덕끄덕한게, 윳케가 3년간 소중히 해왔던 곡에 타츠로가 가사를 돕고 미야가 전체적으로 어레인지를 해주고, 사토치가 격려해주고 이러면서 만들어진 곡이라 모두에게 사랑받는 클래식이라는거. 그런만큼 미야가 윳케에게 앵콜 클래식 시작 전의 아오리를 좀더 생각하라고 한것도 이해된다.
RO69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인데, 윳케 저 티셔츠 참 좋아하는 것 같다 ㅋㅋㅋ 벌써 한 3번은 입은거 본거같은데...그닥 예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딴 거 입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본인이 좋다면 뭐 어쩔 수 없지 ;ㅂ ;
록꾸쿄다이 출연도 발표났고, 라디오도 매주 계속 나와서 요즘 너무 신난다. 이렇게까지 프로모션하는 윳케를 처음 보기 때문에 T_T 지금을 즐겨야해. 언제 또 윳케를 이렇게 많이 보고 들을 수 있을지 모르니까...(...)
